아이폰 개통 전 사용해도 될까요?
조*재2025.02.12 13:34
아이폰을 완납 후 구입했는데, 다른 통신사로 번호 이동을 준비 중이에요. 현재 S25 사전예약 중이라 개통이 일주일 정도 지연된다고 하네요. 전에는 갤럭시만 사용했어서, 아이폰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려고 유심 없이 와이파이만 연결해서 일주일 동안 써볼까 하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개통 전에 사용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당분간 개봉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게 맞나요?
조회 1,055
공감 댓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폰은 유심을 삽입하지 않고도 와이파이를 통해 공기계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즉, 개통 전에도 기기의 기능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답니다. 이 방식으로 일주일 동안 아이폰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는 것은 좋은 생각이에요. 대부분의 경우, 유심 없이 와이파이 연결로 사용한다면 개통 시에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아요.
대신, 다음 사항들을 유념하세요:
1. 기기 활성화: 아이폰은 처음 켤 때 와이파이 연결을 요구하는데, 이를 통해 기기 활성화가 이뤄집니다. 간혹 이 과정을 거쳐야 기본 설정과 인터페이스 사용이 가능해진답니다.
2. 업데이트 및 설정: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다양한 설정 변경이 가능해요. 이는 개통 후 큰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답니다.
3. 개통 전 사용의 장점: 인터페이스 탐색은 물론, 앱 다운로드 및 사용자 환경을 미리 꾸미는 등의 준비를 하는 데 유리하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새 아이폰을 미리 경험하면서 준비를 즐겨보세요!
공감
댓글
휴대폰 어디서 어떻게 사야할지 고민되시나요? 모요가 13곳 구매처를 비교해서 최저가를 찾아드려요자세히 보기
이 글과 관련된 질문이에요
아이폰 초기화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 폰으로 데이터 옮겼는데, 기존 폰을 초기화하면 새로운 폰에 있는 앱, 메모, 사진도 없어지나요? 그리고 초기화할 때 애플 계정 비밀번호가 필요한가요? 초기화하면 진짜 새 폰처럼 딱 깔끔해지는 거죠?
아이폰에서 데이터를 새 기기로 옮기고 나서 기존 폰을 초기화한다고 해서 새로운 폰의 데이터가 사라지진 않아요. 초기화는 초기화된 폰의 모든 데이터를 지우는 작업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기에 있는 앱, 메모, 사진 등은 그대로 남아 있죠. 아이폰을 초기화하려면 애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보안 절차의 일부로, 당신이 기기의 주인임을 확인하기 위함이에요. 초기화가 완료되면 폰은 마치 처음 구입했을 때처럼 설정과 데이터가 없는 상태로 바뀌어요. 팔기 전에 꼭 이 작업을 해두세요. 기기의 보안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에요. 초기화하면서 시간도 절약하고, 판매 후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두세요!
아이폰 중고로 사는 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고3 학생이에요. 전에 쓰던 아이폰 XR이 손상되어서 지금은 아이폰 8을 잠깐 사용 중인데, 너무 느립니다. 부모님께 새 폰을 부탁드리려 하는데, 갤럭시 새 기기를 사주실 수 있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솔직히 아이폰이 더 좋아요. 최신 아이폰은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중고 아이폰 13 프로나 14 프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4 플러스 모델은 없나요? 아이폰 15 플러스는 괜찮겠죠? 아이폰 13이나 14 프로 모델을 사게 된다면 색상은 확실히 흰색이나 골드로 사려고 해요. 14 플러스나 14 프로를 고려 중이에요. 보통 14는 미니랑 크기가 비슷해서 고민이에요.
아이폰을 선호하시네요! 중고 시장에서 아이폰 13 프로와 14 프로를 선택하시면 다양한 장점을 얻으실 수 있어요. 특히, 13 프로는 약 40만 원에서 50만 원, 14 프로는 100만 원 이하의 가격대로 구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유리해요. 성능 면에서는 둘 다 뛰어나지만, 14 프로는 4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8K 동영상 기능을 지원해 조금 더 우수합니다. 아이폰 15 프로를 고려하신다면 최신 기술과 가벼운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어요. 통신사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 13 프로는 IP68 등급으로 방수 방진 기능이 뛰어나며 카메라 성능도 매우 훌륭합니다. 선택하실 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보세요.
아이폰으로의 전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랜 시간 갤럭시 사용자였는데,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어요. 지난번 핸드폰 구매 때 판매점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어서, 이번에는 그런 곳에서 구매하지 않으려고 해요. 현재 SKT를 사용 중인데 다음 달에 약정이 끝나요. 기존 요금제를 변경했는데 통신 상태가 나빠져서 요즘 알뜰폰을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폰 15 프로 256GB 모델을 중고로 약 100만 원에 살 수 있던데, 아니면 아이폰 16 프로 128GB를 자급제로 구매할까 고민 중입니다. 전자기기를 중고로 구매하는 것도 맘에 걸려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통신사를 U+로 바꾸면 더 싸게 살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몇 가지 선택지가 있으니 하나씩 살펴볼게요.
1. 중고 아이폰 구매: 아이폰 15 프로 256GB를 약 100만 원에 중고로 찾으셨네요. 중고를 구매할 때는 매물의 신뢰성과 상태 확인이 중요해요. 거래 전 반드시 실물을 확인하고, 판매자의 평판이나 후기를 체크하세요.
2. 자급제 폰 구매: 아이폰 16 프로 128GB 자급제 구매도 고려하고 계신다면, 초기 비용은 높지만, 이동통신사의 구속 없이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에 유리해요. 선택 요금제를 통해 월 통신비도 낮출 수 있답니다.
3. 알뜰폰 이용: 지금 사용 중인 SKT에서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요금제에 따라 월 통신비가 크게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특히, 알뜰폰에서 아이폰을 빼고 교체만 진행하면 더 경제적일 거예요.
4. 통신사 변경 혜택: U+로 이동 시 보조금을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각각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는 게 필요해요. 주의할 점은, 반납 조건이나 부가 서비스 이용 조건 등을 자세히 확인하는 거예요.
가장 최적의 선택을 찾는 데에는 좀 더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쭉 사용할 기기니 잘 고민해서 결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