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 끝난 아이폰 그냥 팔아도 돼?
강*아2025.09.03 08:14
약정이 끝난 아이폰을 팔려고 하는데, 그냥 중고로 팔다 보면 자급제 아이폰이라고 많이 적잖아요. 약정 끝나면 그냥 팔아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약정 있었다고 말하고 팔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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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이 끝난 아이폰을 판매하는 건 완전히 가능해요. 약정이란 특정 기간 동안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할인 혜택을 받는 조건인데, 이 기간이 끝나면 아이폰의 소유권은 당신에게 완전히 넘어옵니다. 그러니까, 자급제 상태로 표시하거나, 원한다면 그냥 '약정 끝난 아이폰'으로 중고 장터에 올려도 문제없어요. 다만, 구매자에게는 약정이 끝났다는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죠. 자급제 아이폰이라고 강조하면 구매자 입장에서도 통신사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요. 중고 가격도 약간 더 상승할 수 있으니 이득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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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프로 지금도 잘 팔리나요?
지금 시점에서도 아이폰16프로 인기 많나요? 사람들이 여전히 이 모델 많이 사나요?
안녕하세요! 아이폰16프로의 인기는 여전히 상당히 높아요. 이 모델은 특히 강력한 성능과 신형 기능들을 잘 조화시켜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 앞 모델의 수요가 줄기도 하지만, 아이폰16프로는 그만큼 제대로 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 있는 선택지입니다. 또한, 애플의 생태계에 얽힌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새로이 출시된 아이폰 모델에 비해 가격 면에서도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구매 고려 중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에요!
약정 중인 아이폰 중고로 팔아도 될까?
새로 산 아이폰이 있는데 갑자기 돈이 좀 필요하게 됐어요. 그래서 당근마켓에 팔아보려 하는데, 자급제 폰이 아니라는 걸 밝혀놓고 팔면 괜찮을까요?
약정이 남아있는 아이폰을 중고로 판매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어요. 먼저, 판매할 때 구매자에게 약정이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매자는 이 사실을 알면 이후 약정금과 관련된 문제를 겪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약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화기를 판매하면, 통신사와의 계약은 여전히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약정 위약금이나 할부 장기 미납금이 발생할 경우 여전히 본인에게 어떠한 책임이 있다는 뜻이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통신사와 연락해서 리스폰에 대해 상환 자료를 받고 구매자에게 이 자료도 제공하는 거예요. 이런 방식으로 투명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합법적인 경로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몇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IMEI 번호 확인 기능을 제공하니 이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할부 안끝난데도 자급제 핸드폰 쓸 수 있다?
아직 핸드폰 할부가 끝나지 않았는데, 자급제 스마트폰을 새로 사서 사용하는 게 가능한가요?
네, 아직 기존의 핸드폰 약정 기간이 남아 있어도 자급제 폰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자급제 폰은 특정 통신사에 묶여 있지 않은 자유로운 기기라서,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유심 칩(SIM card)을 자급제 폰에 넣어서 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사용 중인 통신사와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기만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다만, 새로운 기기가 현재 사용하는 네트워크와 호환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최신 스마트폰은 대부분 이런 호환성 문제가 없지만, 가끔 특정 모델마다 호환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자급제 폰을 이용하면 통신비를 아낄 수 없지만, 기기 선택의 자유가 생기는 장점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