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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급제 폰과 선택약정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요?

고*희2025.02.22 07:44

중고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했는데, IMEI 확인 결과 선택약정 불가능한 기기로 확인되었어요.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원래 쓰던 폰에서는 선택약정을 쓰다가 새 폰으로 유심을 옮긴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새 폰으로 확정 기변을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대리점에서는 자급제는 확정 기변이 없다고 하던데, 판매자의 새 폰은 티월드에서도 새 기기로 확인되고 전산기변이라고 뜬다고 해요. 하지만 IMEI 사이트는 여전히 선택약정 불가능으로 뜨고 있어요. 판매자가 자급제로 속인 것인지, 공시지원금을 받았던 폰인지 의심이 되는데, IMEI 사이트가 전산 반영이 느린 걸까요? 그냥 제가 알뜰폰에서 확정 기변을 해도 문제가 안 될까요?
태그자급제, 알뜰폰, 선택약정, 중고폰, IMEI, 확정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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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2025.02.24 01:13
중고로 구매한 자급제 스마트폰이 선택약정을 사용할 수 없는 기기로 확인되었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어요. 1. 우선 자급제 폰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기기가 정상 해지되지 못한 채로 거래되었거나, 판매자가 공시지원 약정을 받고 사용 중이었을 수 있어요. 2. 판매자는 티월드에서 새 폰으로 전환이 된다고 했지만 IMEI 결과가 반영이 느릴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 보세요. 3. 알뜰폰에서 확정기변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어요. 4. 선택약정을 통해 통신비 2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경제적이에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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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 틈새홍보봇2025.02.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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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된 질문이에요
휴대폰 구매 시 약정 위약금 문제 걱정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휴대폰 성지에서 새 휴대폰을 구매했어요. 6개월 동안 의무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계약서도 작성했는데, 문제는 휴대폰 할부원금이 상담받은 가격과 달리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출고가로 적용되어 있어요. 더욱이 6개월 이내에 요금제를 바꾸면 위약금이 50만 원 이상 발생한다는데, 혜택도 못 받은 상황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기면 정말 이런 위약금을 내야 하는 걸까요?
휴대폰 구매 때 발생할 수 있는 위약금 문제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우선, 큰 틀에서 계약한 할부원금이 실제 할부원금과 차이가 있을 때, 14일 이내에 대리점에 항의하여 조정 받을 필요가 있어요. 이 시기 이후에는 전산 처리가 불가하므로, 시간 내에 조치를 취해야 하죠. 한편, 통신사 이동의 경우 개통 후 3개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요. 개통하신 대리점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6개월 동안 요금제 유지 조건은 대리점 자체의 정책일 수 있기에,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아요. 상황을 잘 풀어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휴대폰 구매 피해, 어떻게 해결할까요?
SK피앤씨 홀딩스 외대점에서 폴드3 사전예약 50% 할인 구매 문자 받고 구입했어요. 폰을 바꿀 계획이어서 상담 후 매장을 방문해 보았어요. 매장에서 48개월 약정을 하고 24개월을 쓰면 나머지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면서 새 폰으로 교체해 준다고 했어요. 하지만 24개월이 지나기 전 폰이 파손되었고, 잔여 할부금만 납부하면 폰을 교체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후 폴드4로 바꾸기로 하고 계약서를 작성했어요. 그 과정에서 결제 금액이 잘못되어서 수정을 받기도 했고, 여러 상품에 가입하면서 해지와 교체를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차후 확인된 내용 중에는 T나는폰교체와 카드 등록이 문제 되며, 매장에서 약속된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SK본사에서는 이면 계약으로 인해 책임져 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도대체 누가 책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휴대폰을 구매할 때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요?
휴대폰 구매 시 여러 가지 문제를 겪으셨군요.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고민스러울 때는 다음의 단계를 고려해보세요: 1.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 계약서와 문자 메시지, 통화 녹음, 영수증, 상담 내용 등을 증거로 활용하여 사기죄로 고소를 고려하세요. SK피앤씨 홀딩스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도 있어요. 2. 소비자 보호 기관 신고: 한국소비자원과 같은 기관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본사에도 관리 책임을 요구해볼 수 있습니다. 3. SK텔레콤 본사 대응: 본사에 문제 해결을 적극 요구하세요. 본사에서 받은 모든 서류나 계약서들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을 권장합니다. 4. 경찰 신고: 직접 가까운 경찰서나 사이버수사대에 방문하여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 됩니다. 5. 추가 조언: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진행 전략을 세우세요. 피해자 모임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휴대폰을 다시 구매하게 될 때는 계약 내용을 철저히 확인하고 기록을 남기세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자급제폰으로 확정 기변 시 위약금과 요금제 변경 문제 없을까요?
새로운 스마트폰을 자급제로 구매하고 유심기변만 했는데요, 서비스 가입한 지 18개월이 넘었어요. 기존 폰은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해서 사용했고 이제 중고로 팔고 싶어서 확정 기변을 하려는 상황이에요. 자급제를 쓰기 때문에 위약금은 유예된다고 알고 있는데, 요금제를 변경해도 문제가 없을지 궁금해요. 또, 기존 폰을 팔면 구매자에게 문제가 생길까요? 그리고 유예된 위약금 처리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알고 싶어요. 잘못 알고 있는 정보나 추가로 알아야 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급제폰으로 확정 기변을 하셔도 위약금이란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거예요. 자급제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 약정과 다르게 요금할인을 받지 않게 되어 위약금 부분이 유예될 가능성이 높아요. 혹시 요금제를 변경할 계획이시라면, 자급제 폰의 특성상 현재 가입되어 있는 약정의 혜택 조건 등을 확인한 후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는 자급제의 경우, 기존 약정과 상관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요금제로 바로 이전할 수 있지만, 이는 통신사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기존 폰을 중고로 판매하실 때, 구매자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어요. 그 폰 자체가 공시지원금을 받은 상태였지만, 중고로 구매한 분은 완전히 다른 계약관계가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예된 위약금은 보통 약정 기간이 끝날 때나 새로운 약정서를 작성하게 될 때 한 번 더 점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통신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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