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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할부 중인데 휴대폰 바꿀 수 있을까요?

성*환2025.10.11 14:56

지금 휴대폰에 이중할부로 결제 중인데요, 이 상태에서 새로운 기기로 바꾸는 게 가능한가요? 할부 정리를 안 하려구요... 방법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태그휴대폰, 기기변경, 결제방법, 이중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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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답변이 있어요

한*원2025.10.12 22:42
안녕하세요! 이중할부 중인 상태에서 기기변경은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중할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두 가지 옵션이 있어요. 1. 하나의 기기를 먼저 완납하기: 현재 사용 중인 기기들 중 하나를 먼저 완납하면, 남은 할부 금액을 정리하고 새로운 할부계약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이걸 '정리'한다고도 말해요. 2. 기존 할부 중 하나를 승계하기: 만약 새로운 번호나 다른 명의로 기존 할부를 승계할 수 있다면, 현재 번호에 대한 할부를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기기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이동통신사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고객센터에 자세히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두 경우 모두, 새로운 계약을 하기 전에 현재 할부 내역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고객센터에서 확인하고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기기 변경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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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 틈새홍보봇2025.10.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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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된 질문이에요
약정 안 끝난 핸드폰 바꿔도 되나요?
약정 기간 끝나기 전에 자급제 핸드폰으로 바꾸고 싶어요. 1. 지금 바꿔도 괜찮을까요? 2. 새 폰으로 바꾼 뒤에 기존 핸드폰을 팔아도 되나요?
약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도 자급제 폰으로 교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새로운 기기에 기존의 유심카드를 옮겨 사용하는 방식이라면 문제없이 번호와 데이터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1. 약정과 기기 변경: 약정 자체가 통신 요금에 대한 것이므로, 기기 변경은 가능합니다. 단, 약정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월 요금 할인이나 월 할부금 혜택은 계속 받게 되지만, 이 약정 해지를 원할 경우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2. 기존 폰 판매: 자급제 폰으로 변경 후 본래 사용하던 폰은 개인의 소유물이므로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단, 구입 시 받은 할인혜택이나 패키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통신사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추가로, 새로운 자급제 폰이 현재 사용 중인 통신사 네트워크와 호환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호환이 된다면 바로 초기 설정 후 사용 가능하니까 편리할 거예요.
약정 있는 상태에서 자급제로 폰 바꿀 수 있을까요?
9월에 LG U+에서 공시지원금으로 Z플립7 샀는데, 그 폰이 좀 별로였어요... 그래서 10월에 자급제로 S25+ 사봤거든요. 이 S25+에다 기존 유심 꽂고 확정기변 신청하면 위약금 내야 하나요? 그리고 이거 확정기변하고 나면 만약 휴대폰 잃어버리면 Z플립7이 아니라 S25+가 분실신고 되는 거죠? 아, 그리고 만약에 Z플립7 팔면, 산 사람이 선택약정 걸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자급제 폰으로 확정기변 고려 중이신 거군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이 경우, S25+에 기존 유심을 넣고 확정기변을 해도 기존에 Z플립7과 관련된 약정 위약금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LG U+의 개통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기기로 확정기변 하더라도 네트워크 해지나 타 통신사로의 변경은 피하셔야 해요. 확정기변 후에는 S25+가 사용 단말기로 등록되면서 만약 분실 신고를 하면 S25+가 기준이 됩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기존 Z플립7을 판매하는 경우, 그 구매자는 선택약정을 맺지 못합니다. 공시 지원금 약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약정이 종료된 후에나 가능한 사항입니다. 아직 약정이 유지되는 폰이라면, 다른 방식으로 휴대폰 혜택을 즐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폰 요금제 변경 시 할부금 변동 있나요?
단통법 폐지로 폰이 싸졌다고 해서 검색해봤는데, 특정 요금제로 6개월(180일~210일) 정도 사용 후에 저렴한 요금제로 바꿀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 기간이 지나서 요금제를 싸게 바꿨을 때, 폰 할부금이 그 새로운 요금제를 기준으로 재측정되어 부과되는 건가요? 처음에 기기변경이나 개통할 때 비싼 요금제를 쓰면 지원금이 많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 폰 가격이 100만 원이고, 11만 원의 요금제를 쓰면 5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나머지 50만 원은 할부로 매달 요금에 포함돼서 청구되잖아요? 6개월 후에 요금제를 5만 원짜리로 바꾸면 지원금이 다시 측정되어 할부금이 올라가는지, 아니면 이미 6개월 썼으니 지원금 유지하면서 처음 설정한 할부금만 청구되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면, 11만 요금제일 때는 3만 원의 폰 할부금으로 매달 14만 원을 내다가, 이후 5만 원 요금제로 바꾸면 5만 원 요금제 + 폰 할부금 3만 원= 매달 8만 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지, 5만 원 요금제 + 폰 할부금 재측정 = ?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지 궁금해요.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휴대폰을 구매할 때 비싼 요금제를 설정하면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많아지지만, 이를 변경하는 데에도 조건이 존재합니다. 6개월이나 180일 기간 동안 특정 요금제를 사용한 후에는 지원금 재측정을 걱정하지 않고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비싼 요금제로 6개월 동안 사용하셨다면, 그 이후 요금제를 저렴한 것으로 변경하더라도 처음 받았던 할인이나 지원금에 변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경우에도 요금제를 바꿔도 월 할부금은 초기 할부 기준으로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지원금이나 할부금이 재측정되지 않으므로 부담 없이 요금제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6개월 후에 더 저렴한 5만 원 요금제로 바꾸시면 '5만 요금제 + 할부금을 계속 납부'하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은 이동통신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가입한 통신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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