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에서 사진 복구가 가능할까요?
이*자2025.10.29 09:30
아이폰 14를 잃어버렸고, 아이클라우드를 해지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이클라우드가 16일에 완전히 해지되기 전에 새로운 폰으로 로그인하면 사진 5만 장을 복구할 수 있을까요?
조회 61
공감 댓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고 iCloud에 제때 로그인할 수 있다면, 16일 해지 전에 사진을 모두 복구할 수 있습니다. iCloud는 애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기기 교체 시 동일한 Apple ID로 로그인하면 기존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서는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드릴게요:
1. 새 아이폰 준비: 아이폰을 새로 구입하세요. 개봉 후 전원 켜고 Wi-Fi에 연결하세요.
2. Apple ID 로그인: 초기 설정 과정에서 'iCloud 백업에서 복원' 옵션을 선택하고 기존의 Apple ID로 로그인하세요. iCloud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공백 없이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다는 거예요.
3. 백업 복원: 로그인한 후, 이전 기기의 백업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즉, 사진 및 기타 데이터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복구됩니다.
4. 데이터 완료 확인: 백업 데이터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기다리세요. 복구 완료 후에는 해당 사진들이 갤러리에 뜨게 될 거예요.
아이클라우드를 해지 예약하셨지만, 16일 이전에 로그인하면 문제없이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니 안심하세요. 앞으로의 이런 상황을 대비해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고 로컬 백업을 강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감
댓글
휴대폰 어디서 어떻게 사야할지 고민되시나요? 모요가 13곳 구매처를 비교해서 최저가를 찾아드려요자세히 보기
이 글과 관련된 질문이에요
아이폰으로 iCloud 사진 옮기고 해지할 수 있나요?
현재 아이클라우드로 갤러리만 사용 중이고요, 저장 공간 때문에 128GB 아이폰에 따로 쓰고 있었어요. 이번에 아이폰17 512GB로 구입했는데, 아이클라우드에 있는 사진들을 다 폰으로 옮기고 iCloud는 그만 쓰고 싶어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아이폰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든 iCloud 사진을 기기로 옮기려면 몇 가지를 설정해야 해요. 먼저, 아이폰17을 켜고 '설정' 앱으로 들어가세요.
1. '설정'에서 '앱 - 사진'으로 이동해서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를 선택하면 기기에 모든 사진이 저장되게 해요. 이는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2. 데이터를 옮기는 동안 충분한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하세요. Wi-Fi에 연결된 상태로 두는 게 좋아요. 사진들이 다운로드될 동안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해요.
3. 사진이 모두 다운로드된 후에는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로 들어가 iCloud 사진으로 돌아가서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끄기(optional). 그리고 'iCloud 저장공간 관리'에서 사진을 삭제하거나 iCloud 용량을 줄일 수도 있어요.
이 과정을 따르면 iCloud의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옮기고 구독을 취소할 수 있어요. 😊 (그래도 혹시 다른 데이터를 위해 iCloud를 사용하지 않는 건지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iCloud 동기화 후 사진 데이터 보존 방법?
아이폰 15프로 맥스에서 17프로로 바꿨는데 iCloud 용량 부족 문제로 사진 일부만 동기화됐어요. 지금은 iCloud 용량 늘려서 동기화 중인데, 새폰 17프로에 있던 예전 폰의 사진들이 15프로 맥스를 초기화하면 사라질까요? 초기화한 뒤에도 새 폰의 사진이나 정보가 안전할까요? 말이 좀 길어졌지만, 요약하자면 마이그레이션 문제로 사진 완벽히 옮기지 못했고 기존 폰 초기화하고 나서 새폰 사진 보존 여부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iCloud와의 동기화는 보통 새 기기 전환 시 중요한 역할을 하죠. 찬찬히 알아봅시다. 1) 기본적으로 iCloud는 기기에 저장됐던 파일을 온라인 상태로 백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15프로 맥스를 초기화할 계획이라면, iCloud에 모든 파일을 올려두는 게 중요해요. 2) iCloud 설정에서 연결된 모든 기기들에게 사진 동기화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이때 돌볼 것은 iCloud 스토리지 용량이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는 거고요. 3) 만약 초기화를 하면서 iCloud와의 연결을 끊지 않았다면, 17프로에 있는 사진은 안전하게 서버에 저장됩니다. 4) iCloud에 사진이 안전하게 저장됐는지 항상 확인하고, 혹시나 염려되면 다른 백업 수단도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기존 폰을 초기화하더라도, 사진은 새 폰과 iCloud에 안전하니까 걱정하면서 초기화할 필요는 없겠죠.
아이클라우드 백업 용량 문제 해결 방법 있나요?
항상 대리점에서 폰 교체하다가, 처음으로 자급제 폰 샀거든요. 그런데 폰 용량 그대로 가져가기 싫어서, 메모랑 연락처만 아이클라우드 백업할 생각이에요. 카톡은 톡서랍 쓸 거라 괜찮고요. 그런데, 아이클라우드에서 백업 시작하려는데 자꾸 용량 크다고 하는 거 있죠? 메모랑 연락처만 하면 50GB 절대 안 넘는데... 혹시 다른 앱들 때문에 용량이 많이 드는 걸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아이클라우드 백업이 용량 제한 때문에 안된다고 하니, 설정을 조금 건드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백업 설정에서 필요 없는 앱의 백업을 꺼주면 용량을 줄일 수 있죠.
1. 먼저, iPhone 설정으로 가서 Apple ID (맨 위에 보일 거에요)를 터치하고, 'iCloud'로 들어가세요.
2. 'iCloud' 메뉴에서 'iCloud 백업'을 선택하고 들어가면, 현재 백업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3. '백업할 데이터 관리'를 눌러서, 백업할 데이터를 고를 수 있답니다. 여기서 연락처랑 메모만 선택하고, 필요 없는 앱들은 백업을 꺼주세요. 이렇게 하면 백업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거예요.
4. 다시 '지금 백업'을 시도해 보면, 예전보다 용량이 적어서 백업이 될 거예요.
카톡 데이터는 톡서랍으로 따로 관리하신다니까 걱정 마세요. 이 방법으로 아이클라우드 용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필요 없거나 덜 중요한 데이터는 안 백업해도 되니까 확실히 용량 줄이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추가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을 구독할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는 지금 말씀한 방법부터 시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