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보안 걱정, 도난 후 2년이 지났는데 문제 없을까요?
오*진2025.03.28 18:15
제가 2023년 초 화장실에서 아이폰 14프로를 도난당했어요. 분실모드로 설정하고 통신사에 신고도 했습니다. 몇 달 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포기하고 초기화를 시도했지만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보안 관련해서 또 걱정이 되어서 질문을 드려요. 1. '나의 찾기'에서 2년간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고 분실모드와 초기화 대기 중이에요. 보안 괜찮을까요? 2. 2023년에는 iOS 16이었을 텐데 오프라인 상태에서 화면 암호 통과 후 애플 ID가 표시될까요? 3. 개인정보 유출도 걱정이 됩니다. 4자리 암호가 뚫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4. 해커가 암호를 풀 수 있을까요? 차라리 초기화가 됐으면 합니다. 5. 아이폰 14프로와 iOS 16의 보안은 영원히 안전할까요? 6. 이미 부품이 분해됐을까요? 개인정보가 유출될까 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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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1. 보안에 대해 걱정될 수 있는 상황이네요. 2년간 '나의 찾기'에서 기기 상태나 위치 확인이 안 된 것은 다행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분실모드와 초기화 대기 중이라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낮습니다.
2. iOS 16을 사용했다면, 화면 암호를 통과해도 오프라인 상태에서 애플 ID가 표시되지 않을 거예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암호가 4자리라면 비밀번호 뚫기는 힘듭니다. 애플의 보안은 매우 강력해서 시간이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복잡한 암호였더라면 더더욱 안전했겠지만, 현 상태로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4. 해커가 암호를 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술적으로 비밀번호 10번 시도 제한이 있어서, 비밀번호를 뚫기보다 초기화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아이폰 14프로와 iOS 16의 보안은 현재로서는 매우 강력합니다. 특히 iOS 보안은 최신 해킹 프로그램으로도 뚫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6. 휴대폰이 만약 분해되었다면, 개인 데이터를 알고 거기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부품 분해는 보통 기기가 활성화될 수 없는 상태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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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바꾼 후, 안전한 아이클라우드 백업 관리 궁금해요!
아이폰 16으로 기변했는데, 이전에 쓰던 아이폰 12는 초기화해서 팔았어요. 문제는, 아이클라우드에서 아직도 이전 폰의 백업 기록이 보인다는 거예요. 이거 그냥 삭제해도 될까요? 혹시나 초기화한 폰에 기록이 남아 뭔가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돼서 물어봐요. 괜찮다면 지우고 싶어요!
아이폰을 새로 바꾸시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백업 문제일 텐데요, 아래 단계들을 따라 진행하면 안전하게 관리하실 수 있어요:
1. 백업 현황 확인하기: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어떤 기기의 백업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현재 상황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2. 중요 데이터 이관: 만약 이전 폰에서 백업한 중요한 데이터를 새 폰에 이미 이관했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데이터가 새 기기에 잘 옮겨졌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3. 백업 삭제하기: 이후, 이전 폰의 백업을 삭제하더라도 새 핸드폰엔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이미 데이터가 이전된 상태라면, 남은 백업 기록은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만 차지하게 되니까요.
4. 문제 발생 시 대처법: 모든 절차 후나 삭제 전, 중요한 파일이 남아있다면 혹시 모르니 다시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애플 지원팀에 상담받는 것도 좋아요.
안전하게 상세히 점검하면서 접근하면 어떤 이슈도 피할 수 있을 거예요. 안심하고 진행해 보세요!
아이폰 13 초기화 후 데이터 안전할까요?
아이폰 13을 팔려고 준비 중이에요.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 16으로 사진과 앱 등을 모두 옮긴 상태인데, 아이폰 백업은 저장공간 문제로 오래 안 했어요. 아이폰 13을 초기화하면 16에 있는 데이터가 날아가진 않을지 걱정이 돼요. 백업을 위해 돈을 써야 할까요? 도움이 필요해요.
이미 아이폰 16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셨다면, 아이폰 13을 초기화해도 16의 데이터에는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초기화 과정은 13에 있는 데이터만 삭제할 뿐이고, 16에 저장된 데이터는 안전해요.
아이폰 13을 팔기 전에 13을 안전하게 초기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설정 앱으로 가서 일반을 선택하세요.
2.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재설정을 클릭합니다.
3. 모든 내용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하세요.
만약 백업을 추가로 하길 원하신다면, iCloud를 통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1. 컴퓨터 백업: iTunes나 Finder를 이용해 컴퓨터에 백업을 해 두면, 저장공간 구매가 필요 없어요.
2. 저장공간 늘리기: 정말로 추가 백업이 필요하다면, iCloud 저장공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추가 공간을 사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어요.
이 방법들을 통해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을거에요!
쿠팡에서 파는 아이폰 16 프로, 안전할까요?
쿠팡에서 아이폰 16 프로를 사면 정품이 맞는지, 혹시 중고거나 리퍼폰은 아닌지 궁금해요. 믿고 사도 되나요?
쿠팡에서 아이폰 16 프로를 구매할 때 가장 궁금하신 부분은 아마도 가격과 제품의 안정성이겠죠. 쿠팡은 자급제폰을 판매하기 때문에 통신사와 무관한 자유로운 구매가 가능합니다. 즉, 특정 통신사의 요금제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먼저 가격 측면에서 보면, 쿠팡에서의 가격은 약간의 할인을 제공하지만, 이는 자급제폰의 특성상 통신사 지원금이 없는 상태의 할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가에 비해 할인율은 3~4% 수준으로, 굉장히 큰 폭의 할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가격은 통신사의 지원금 없이 판매되는 자급제폰의 일반적인 가격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요(Moyo)라는 대안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모요는 쿠팡처럼 자급제폰을 판매하지만, 통신사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약 30~40만원의 지원금이 발생합니다. 모요는 이 지원금을 100% 소비자에게 돌려주며, 중간 마진 없이 운영됩니다. 그래서 같은 제품이라도 쿠팡보다 실구매가가 더 저렴해질 수 있죠.
자세한 정보나 다른 모델에 대한 가격 비교를 원하신다면 모요의 공식 사이트 https://www.moyoplan.com/phones 를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할인 폭과 구매 옵션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휴대폰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