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심 통합 시 문제와 해결책
예*욱2025.01.27 13:54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면서 투폰을 사용 중인데, 두 개의 휴대폰을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듀얼심으로 통합하려고 해요. 하지만 여러 가지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상황] 개인폰: 아이폰 16 프로 맥스(SKT eSIM) / 업무폰: 갤럭시 S25 울트라(KT eSIM) [계획] 통합: 갤럭시 S25 울트라(SKT USIM + KT eSIM) 이렇게 바꿀 때 몇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이렇게 휴대폰 하나로 통합했을 때 전화와 문자 수신은 문제 없을까요? (전화, 문자 수신이 원활해야 합니다.) 2. 듀얼심을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얼마나 빨리 소모되나요? 3. 그 외 통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자잘한 오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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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하나로 통합해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1. 듀얼심으로 바꿨을 때 전화와 문자는 각 회선으로 수신이 잘 됩니다. 유심과 e심을 두 개의 번호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어요.
2. 배터리 소모는 약간 더 빨리 될 수 있지만, 큰 차이는 없어요. 일반 핸드폰 사용 시와 비슷하니 큰 걱정 없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3. 가장 많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자잘한 오류인데요, 듀얼심은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 번호가 충돌하는 문제는 크게 발생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사용하시면서 발생할 수도 있는 소소한 오류는 반드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설정 문제는 사용 설명서와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해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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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문제 해결법
KT 3년 약정 종료 후 스카이라이프로 갈아탔어요. KT 사용 시 NEXT-504N 공유기로 와이파이를 잘 썼는데, KT 해지 후 와이파이가 안 되네요. KT 인터넷 서비스 없이 정상적인 인터넷 사용을 원했는데, 공유기를 초기화하고 다시 잡았더니 연결은 되는데 보안이 안 되고, 비밀번호 입력 후에도 KT 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떠요. 스마트TV도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회선에서 들어오고 있는데, KT가 왜 자꾸 나오는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와이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확인해볼 사항이 있어요. 먼저, 공유기를 초기화한 후에 제대로 연결해주셔야 하는데요,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회선이 설치된 벽 랜선을 통해 연결되었는지 체크하세요. 예를 들어, 거실에 스카이라이프 TV와 인터넷을 설치하셨다면, 그곳에서 연결해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어요. 그리고 KT 해지 후에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KT 관련 설정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공유기의 관리 페이지에 접속해서 기가인터넷 설정 등을 재설정해보세요. 고장이나 오작동이 지속된다면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SKT 이심 개통을 잘못했을 때 해결 방법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새 휴대폰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제가 스스로 개통을 진행했는데, 새 폰을 받자마자 SKT 설정이 자동으로 되는 것을 보고 모든 절차를 마쳤어요. 그런데 eSIM 개통되는지 모르고 했어요. 종료한 후 USIM을 넣었는데 인식을 못 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eSIM 등록됐던 것을 삭제했어요. 나중에 다시 T World 앱 확인해보니 eSIM 개통이었다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eSIM을 다시 추가하거나, USIM으로 개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 휴대폰을 바꾸면서 SKT의 eSIM 설정을 실수로 삭제하셨어요. 다음에는 SKT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eSIM을 다시 등록하시면 돼요. 1) T World 앱을 통해 eSIM 등록 상태를 확인하세요. 2) SKT 고객센터(또는 해당 매장)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세요. eSIM을 다시 추가하는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USIM으로 전환하고 싶으신 경우: 1) 현재 eSIM을 해지하세요. 2) 새 USIM을 구매 후 SKT 고객센터에서 USIM으로 재개통 요청이 가능합니다. SKT 고객센터는 114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SKT 매장에 방문해 상담받으시면 빠른 해결이 가능해요. 불편을 겪으셨다면 고개의 문의가 빠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통신사 계약: 사문서 위조 여부 및 문제 해결 방안
2024년 6월 12일에 핸드폰을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했어요. 당시 6개월 뒤인 12월 28일에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다고 계약서에 적혀 있었어요. 그런데 베이직플랜(780일 유지 조건)으로 가입이 되어 있어서 요금제를 변경하면 대략 50만 원의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고객센터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저는 개통할 때 요금제 변경 불가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고, 계약서에도 변경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통신사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었어요. 고객센터에서는 판매점의 잘못인 것 같다고 했지만, 판매점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보상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가진 계약서와 판매점이 제출한 증거 계약서가 다르고, 판매점 제출 계약서에 저 대신 판매사원이 제 서명을 했더라고요. 고객센터에서는 사문서 위조가 맞다고 했고, 이런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전자계약서는 개통 심사에 필수적인데, 현재 전자계약서가 잘못되어 있고, 요금제 변경 불가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전환지원금 서명란에는 제가 직접 서명했어요. 사문서 위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현재 상황에서는 통신사와의 계약 시 발생한 문제로 인해 사문서 위조를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접근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1. 통신사에 공식 문제 제기: 먼저 통신사 고객센터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고객센터에서는 계약서와 관련된 문제를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2. 판매점과 대화: 판매점과의 협의를 시도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계약서의 원본과 전자계약서의 차이점을 직접적으로 설명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증거 자료 확보: 계약서 원본, 전자계약서, 개통 당시 안내받은 내용, 그리고 고객센터와의 상담 내역을 철저히 수집하세요. 법적 절차에 대비해 모든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4. 법적 대응 준비: 판매점이 계속 위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사문서 위조 및 행사죄로 수사기관에 고소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전문 변호사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변호사의 조언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아줄 것입니다.
